먼저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우리나라 대통령당선자님께
한화손보를 비롯 모든 보험회사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22.3.11~12일 백내장 수술받고 다촛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안과선생님의 수술서류를 들고 보험청구를 하기위해 한화손보에 보험청구를 하고 한달뒤에 등기우편 공문받고 이 글 올립니다

본 공문서에는 실손의료비가 지급되기 위해서는 질병의 치료,입원,수술의 필요성등이 인정된다는 문구였고 이런 판단을 위해서는 전문의 의견을 구하는의료자문에 동의를 구하여 사실관계에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생각을 어필한다면 사실
            수술집도한 선생님을 신뢰하고 소중한 저의 눈을 집도했     
            기에 이분이 저의 눈상황을 판단하여 그 침침했던 눈이
            광명에 빛으로 나아가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손보사정인이 4월초 저와 면담하고 3가지 싸인과
            의료자문동의서를 가지고 와 싸인을 해 주시라 해서
            전 이게 뭔데 싸인을 해야되냐고 묻고 응락을 했지만
            손사님은 어리둥절한 저를 의료자문은 비동의서로 하시고
            잘 읽어보시고 해야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면 펙스 요청..
            저는 그때 싸인하지 않은 의료자문동의서에 동의를
            안해준 결과 보험료 신청 한달만에 공문을 받았어요

이게 말이 안되는 이유는 손사님께 나의 안과병원 신분증사본과
일체의 서류를 발급해서 사용하시라고 다 일임했는데
진료기록결과 백내장locs3등급이혼탁정도4단계로 해당되고
신경도 쓰일수밖에 없지만 자숙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눈이 안보여 수술한 자들을 보험사기꾼으로 몰아가는 보험사들 ..보험금을 올리는 주범으로 인식시켜 여론 조작하고
부족하고 선량한 국민을 사기꾼으로 매도하는 보험사들의
이유없는 횡포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보험 피해자들을 부디
부디 혜량하시어  약관에 있는 테두리안에서 조속히 보험금 지급을 해결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