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는 예비군 강행을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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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6월 2일부터 강행하겠다는 발표 아닌 통보를 보고
정말로 이게 정상적인 국가기관의 행동이 맞는가 의심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국민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발생할 신체적, 그리고 사회적인 피해에 대해 걱정하며
외부에서는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지금 이시국에
8시간의 훈련을 위하여 개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제 PCR검사를 하며 많은 사람들을 한공간에 불러모아
굳이 감염될 확률을 올리는 일에 참여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국방부의 행적이 군대를 경험한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신뢰를 주고있지 못한다는 점은 공공연한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이런 '이렇게 할테니 그렇게 알아라'는 밀어붙이기식의 행정을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려 피해를 볼 위험을 감수하고
예비군에 강제로 참가해야하는 대한민국의 20대 30대 남성들의 인권은 어디로 갔습니까?
국가를 위한 헌신이라는 허울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시점에서 예비군 소집훈련을 강행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옳지 않은 일입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