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예비군 훈련을 원격 교육으로 대체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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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새로운 바이러스로 변이가 되어 사람들을 더욱더 괴롭히고 있는 판국에 갑작스러운 예비군 훈련 시행은 매우 안타까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확진자는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만명이 채 안됐던 확진자가 지금은 100만, 150만이 넘어 결국 160만이라는 충격적인 통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방부에서는 전염을 막기 위하여 철저한 방역을 약속하였지만 한두 명이면 몰라도 전국 각지 수십만의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전염이 안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예비군 훈련 강행은 아직도 방역 최전선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피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보건 종사자들과 거리두기, 백신접종, 마스크착용, 손씻기 등으로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어떻게든 전염을 최소화 하려는 국민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거품으로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예비군 훈련은 년차에 상관없이 모든 예비군 훈련 대상자에 원격 교육으로 훈련 대체를 실시하는 것이 매우 타당하며 매우 안전한 방법이라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