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메리츠화재는 약과이행하라.국민의 피땀어린 돈갈취하려고 실비약관 만들었나요.

조회 130 좋아요 106 2022-04-24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약관을 믿고 실비가입하여 보험료 꼬박꼬박냈습니다.

실비보험은 회사 돈버는 수단에 불과 했나요?

약관은 가입자 현혹시켜 가입시키고 나중에 돈벌면 놔두고 손해율높으면 횡포 담합 안하무인격 미지급하려고 만든 앿ㄱ인가요?

처음부터 의사정하고 허락받고 수술하라고 약관에 적으셨어야지요.
아~~  그럼 가입자 모집이 어려워서 안한건가봐요.

저희는 돈도 빽도 없어서 실비로 노후 준비했어요
어려운 형편에 보험료 꼭박꼬박 냈어요.

약관 믿고 백내장의 불편해소 한것뿐이에요.

당선인과 인수위에 묻습니다.

이것이 맞나요?
대한민국에서 실비보험 없애고 그냥 의료보험으로 기야하나요?

약관 믿고 이미 수술한 사람들 피눈물 흘리고 잏습니다.

제발 힘있는 보험자가 아닌 보험료 못 받아 절망에 빠지 약자들을 살펴주세요.

금감원도 보험사들과 한통속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