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비 안주려는 흥국화재의 파렴치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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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불편하여 의사 백내장진단받아 수술받았는데
의사가 거짓말했다고, 경미한데 왜 수술받았냐고
수술받은 제책임이라며 병원에 따지라며
보험금 지급 안해준다합니다.
약관에는 백내장진단시 수술비보장이지
단계나 상태에따라 지원한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보험사말대로라면 실명직전에 수술해야 인정해준단 말입니까?
자기네들 실손적자라서 지급여력비율이 낮다고
금감원과 손잡고 배째라는 식으로 행동합니다.
보험사가 잘못만든 상품으로 생긴적자의 책임을
왜 계약자들에게 전가합니까?
십수년 성실하게 비싼 보험료 납부한 죄밖에 더 있나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계약대로만 이행하게 해주세요
보험사에 편파적으로 편드는 금감원의 행태에도
조치를 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