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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지자체]

부울경 시도민! 우롱하는 국토부를 개혁하라! 국토부의 공항마피아를 몰아내고 가덕도 신공항을 조속히 건설하라!

조회 11 좋아요 1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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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안"인공섬 공항안"은 2021년 10월 국토부가 주최한 사타용역 중간보고회에도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이다. 출처 불명의 2035년 "인공섬 공항안"은 부울경 시도민을 우롱하는 사기극이고 선거를 이용한 거대한 음모이다.  윤석열 정부는 국토부 공항  마피아를 조속히 몰아 내야 한다. 국토부에 끌려가면 다음 지방선거와 총선은 끝장이다. 대구통합신공항은 잘  되는 것 같은데 왜 가덕도 신공항은 국토부가 계속 딴지를 거는가?  4단계 확장공사를 진행 중인 인천국제공항에 항공화물 물류기능을  몰아 주기 위한 수도권 중심주의를 부울경 시도민은 다 안다. 2035년에 가서 또다시 딴지(비용문제, 지반문제 등)를 걸 것이 명약관화하다.  윤석열 정부 다음 다음 정부도하지 못 할 국책사업을  국토부가 사타 용역결과라고 하는 것은 책임자를 가려내어 엄중 문책하고 공개해야 한다.  이제 부울경 시도민은 국토부의 놀음(사기극)에 더 이상 놀아나지 말자!  비용 많이 소용된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건설비용이 배이상 소요되는  인공섬 공항안을 믿어라는 말인가요?  국토부 사타용역에 책임있는 정당을 총선으로 심판하자!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몰랐다고 하면 무책임과  무능력의 극치이다.국민의 힘이 어물쩡하게 넘어가든지?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이용하고 이제 와서 책임 없는 듯이 한다면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심판하자! 10년 후를 담보할 수 없는 무책임한 국토부를 개혁하지 않고는 윤석열 정부도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국토부의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아서 국토부 개혁이 최우선 과제이다. 향후 정부도 국토부가 최대의 걸림돌이 될 것이다. 박형준 시장도 빨리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하여 해명하고 입장을 밝혀라. 책임 있다면 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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