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주부입니다
3월에 백내장 수술했습니다
물론 생내장수술도 아니고 브로커통한것도 아니고
제가 눈이 불편해 저스스로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서 안과에 갔습니다

당연히 백내장 진단 받았으니 실비는 나올줄 알았는데 한달이지나고도 감감무소식 이여서
전화해봤드니 의료자문 요구하며 버티는 메리츠보험
과잉진료면 그런진료를한 병원을 상대하면되고 브로커가껴있으면
경찰과손잡고 잡으면 되지
정작 정당한 보험료를 받아야할 소비자를 왜잡습니까?

금융감독원도 이러한사실을 모르진 아니할건데 언제까지
강건너 불구경 하실껍니까
조속히 해결책마련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