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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윤석열 당선인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꼭 전달부탁드립니다.

조회 12 좋아요 0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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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여러모로 다니느라~  이 코로나시기에 먼저 한 국민으로서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이 시대가 어렵고 또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이 나라의 민주자유국가의 이념이 점점 사라지는 이 시대에 다시한번 이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이라는 국민의 부름이 5년간 무겁지 않고 하늘의지혜와 하늘이 인도해주는 좋은 분들과 함께 이 나라의 선조들이 목숨을 받쳐 지킨 이 민주주의와 이 대한민국을 위해 힘쓰는 것 보다는 작은 마음과 작은 것에 충실하는 마음으로 국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가가면~ 국민들도 그 감사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이 나라가 대한민국인가?  ~ 너무도 먹고살기 위해 정신없이 살다보다가 뒤돌아보니 ~ 이 나라가 정말 많이 자유국가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먼저 한 국민으로서 반성하면 정신없이 먹고살아가는 것에 살다보니 나라의 일에 무관심하고 정치의 무관심 한것을 반성합니다.  국회에서 국민들을 위해 좋은 법을 마련했겠지?  하고 믿었는데~  돌아보니~  너무도 서민들에게는 집한채 갖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서민들에게도 희망이 있는 나라가 정말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검수완박을 보면서~ 이 땅에 거대당 민주당이 행하는 일을 보니~ 이 나라의 미래가 거대당 왕국이 되었음을 보면서 심히 이 나라가 걱정이 되면서 아무리 대통령이 좋은 것을 행하려 해도~ 거대당 민주당이 오늘 뉴스에도 보니 말꼬리 잡는 비방의 정치를 하는 것을 보면서 한 국민으로서 너무 피곤하고 지치고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무섭고~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 안될 수 가 없습니다.  참으로 너무 국회의원들을 잘하리라고 믿고 먹고 살아가는데 바빴던 한 국민으로 먼저 반성하고 돌아봅니다.  이제는 더욱더 양심이 바르고 국민을 생각하는 애국심이 가득한 사람들을 선택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며 반성합니다.

1. 친한 사람도 돌아보면 10년후에~  정말 제가 모르는 모습이 나올때면 너무 놀랄때가 있습니다.  사람을 선택하실 때 누구보다 신중하시겠지만 국민을 생각하고 애국심이 가득하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나라를 위해 일할수 있는 성품이 바른 분들이 모이고 선택받아 이 나라가 현명한 자로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  )

2.저는 윤당선인이 대통령 후보시절~  너무도 윤당선인과 인간 관계가 없는데도 나라를 위해 유부브에서 윤당선인이 되도록 너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분들을 보면서~ 인간관계가 없지만 나라를 위해 일할수 있는 분들을 기억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세훈님, 강용석님, 공병호님외에 많은 분들의 깨어 있는 이야기를 듣고 이 나라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의 실제적인 정치와 부정선거의 환경에 대해 논해주지 않았다면 아직도 더 많이 돈을 주거나 혜택을 볼수 있게 하는 당과 사람을 선택하는 자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분들과    저역시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재물과 권력을 탐하지 아니하는  이 땅의 애국자들이 아직 남아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3. 지혜로움을 가진 반기문 전총장님이 윤대통령을 도와주는 총리일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 한 국민의 국민으로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은 전세계에서 일을 하시면서 구제적으로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기에 이 나라의 정치의 품격을 올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경희대 김병민 교수님이라고 어제 티비토론회도 나오고 후보때 국힘에서 객원교수라고 나오신 분이 있는데 너무도 젊은데 나라를 위해 생각하시는것이 깊고 현명하며 국민을 생각하는 분이였습니다.  이런분들이 나라에서 일하도록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인재들이 이 나라에서 일하면 이 나라가 정말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돌아보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

4. 이제 우리 국민들도 돈만주면 뽑는 대통령이나 정치인이나 당이 아닌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들을 생각하고 애국심이 가득한 바른 사람을 선택하도록 해야 하며 제 ~ 자신부터 해야 함을 느끼고 돌아봅니다.  저도 한 때는 이익이 되고 돈준다고 하면 아무 생각없이 투표 했던 행동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돌아보고 다시는 나의 이익이 아닌 나라와 모두의 공동의 이익이 우선이 되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퀴즈 한번 나왔다고 탄핵의 단어를 올리는 댓글을 보면서~ 이 나라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이익부터 구하는 자가 아닌 바른 것이 일어 서서 나아가도록  깨어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

5. 윤당선인께서 얼마나 그 자리가 고독하고 힘든 자리인지~ 알기에 그래도 한 국 민으로서  보호와 수호와 지혜가 더하도록  임기내내 기도하겠습니다.  5년후에 새로운 대통령이 나와도 그분에게도 기도하겠습니다. 

*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나의 이익이 아닌 진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사랑하면 그 진심을 국민이 결코 임기가 끝나더라도 그 후손들에게 전해져 기억할 것입니다.    한 국민을 생각하면 두명을 ~ 또 세명을~  작은 것에 충실하면 큰 일을 이룰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진심으로 겸손히 대한다면 모든 것은 진심으로 돌아옴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침묵은 금이라는 것은 이제 많이 지난것 같습니다.  저처럼 먹고살기에 바쁜 사람은 뉴스 제목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단정짓던 사람중에 저도 부끄럽지만 하나였기에~  아닌 것은 아니라고 침묵을 깨어 주시고~  옳은 의도를 명백히 해주시고~  정말 그냥 이유없이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정말 같이 미워하는 것이 아닌 하늘에 맡기고 진심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정치를 보면 정말 ~ 말꼬리 잡기가 국민으로서 너무 피곤하고 힘이듭니다.  어느날 진실이 거짓이 되어 있고 거짓이 진실이 되어있습니다.    명백한 옳은 것을 말한때는 명백하게 이야기하고 중립의 침묵일때 침묵하되 그 침묵의 이유도 명백히 소통하여~ 더 밝은 대한민국이 되길 기도합니다.  서로 품격과 진심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가장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일을 처리하고 다시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램은 죄가 된다고 합니다.  서로 바램보다는 서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이 나라와 대통령과 국민들의 앞날의 화평과 평화가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진심으로 지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이 주어지길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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