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백내장 의료자문만 강요하지말고 약관에따라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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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7년도부터 꼭 나이가 많지 않아도 10~20대 백내장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걸 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수있습니다
앞으로도 병원을 찾을 일이 생길텐데, 지금처럼 현대해상을 비롯한 보험회사들이 담합을하여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다면 일반 소비자들은 아파도 치료받기가 어렵습니다
아픈것도 보험회사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죠
또 이런일을 겪는다고 생각하면 차라리 아프고 말지 죽어도 현대해상 직원들과는 대화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근거도 없이 범죄자 취급을 하며 쉽게 내뱉는 모욕적인 말들도 견디기 힘듭니다
추후 아플때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자 가입한 보험이 이제는 더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가입할때는 고객, 보험청구할때는 범죄자
지금도 현대해상은 마치 고객들을 위한 보험을 판매하는것처럼 온갖 말들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정말 약관 내용대로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속임수에 넘어가겠죠
본인이, 가족들이 이런일을 직접 겪는것을 보지 않는 이상 소수의 사람들이 고통받고 맞서 싸울뿐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하루하루 피말리는 스트레스를 절대 알수없습니다
현대해상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이, 본인의 가족들이 임원직원들이 아파도, 보험금 청구를 해도 이와 같이 강압적으로 나올수있는지 모두에게 공평한게 맞는지
제발 보험회사들의 주관적인 의료자문동의 요구의 악행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