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실비 90% 지급해 주세요. (Kb손보는 당초약관에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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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사에
안과 집도의 진단서 및 수술서류 일체를 제출하고
보험 실비의 90%를 청구했지만
지금까지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이서류 저서류 추가로 요청했고
낯선 손해사정인에게 거칠게 취조 당하고
보험사에서 내내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가
이젠 약관에도 없는 의사자문에 동의해 달라고 합니다.
보험금 지급 보류를 확정하려는 의도 같아요.
짐승도 지 밥주는 주인에게 꼬리칩니다..
하물며 자문의사는 누가 돈을 주나요?
보험사에서 고용한 의사잖아요.
그분들이 우리를 위해 판단하겠어요?
자문의사 도입은 실비를 안주려는 보험사의 꼼수입니다.
보험사가 약관을 어기며 상품을 파는 사기금융사는 아니잖아요.
왜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의사면허를 가지고 있는
내 집도의의 소견과 질병 백내장 진단을 못믿을까요?
일생에 단 한번한다는 백내장 수술을
보험청구 때문에 그냥 가서 하는 환자가 과연 있을까요?
노년기에는 7.80%가 백내장으로 고생한다는데..
내 진단의를 못믿는 보험사의 행태가 진짜 속상해요.
소비자에게 3일만에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던 보험청구금!!
그 약속을 지키는 kb손해보험이 되도록 선도해 주세요.
빠른시일내에 수술실비를 90%를 돌려받고 싶어요.
당초 약관대로 백내장 진단과 수술을 근거로 지급해 주세요.
카드대금 결제일에 다가와 너무나 고통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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