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캐치프라이즈
그리고 당선인의 자유대한민국 구상에 절대적으로 공감하여
30대 초ㅋ반의 나이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된
부산 연제구에 사는 애국보수 청년입니다.

제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까지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당선인의 최우선 가치를 무시하고
기회의 평등이라는 민주주의의 근본까지 말살하는
부산 연제구의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결정이라는
구시대적인 작태가 벌어지는데 대한
강한 분노와 허탈함 때문입니다.

연제구 당협위원장인 이주환 의원은
근본도 없는 자신의 심복인 후보자를 경선없이 전략공천하여
훗날 재선을 위한 밑거름 삼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국민의힘 부산청년모임은
이같은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전면무효화 및
경선실시를 통한 공정 경선 운영을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이를 부산 연제 뿐만 아닌 전국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시군구의원 선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자가 왜 나락으로 떨어졌는지
우리는 반면교사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근본없는 자신의 사람들을 마구 요직에 꽂아두어
그 칼이 자신,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 우리 국민에게
돌아올 것임을 항상 명심하고 이같은
어처구니 없는 처사가 중단될 수 있도록 강력한
메시지와 정책 운영 기조를 설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 연제구에서
열혈 자유대한민국 수호자 30대 청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