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에 대한 보험금지급 안하는 흥국화재는 깡패기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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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중반에 접어들면서 눈이 흐려지고 뿌옇게 보이면서 안과 방문하여 백내장 진단으로 치료목적으로 수술 받았습니다.
2022년 2월에 처음으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했는데, 약관에 없는 갖은 횡포로 보험금 지급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15년간 자동이체로 내돈 가져갈때는 조용하더니 보험금 청구하니 환자를 사기꾼 취급합니다.
약관을 근거하지 않는 보험회사를 대한민국에서는 영업허가를 취소하고 지급하지 않은 보험금 지급하게 정부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약서에 근거하지 않는 계약이라면 이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가겠습니까?
힘있고 주먹 쎈 깡패들이 힘쓰는 세상과 뭐가 다를까요?
집매매 , 집전세 계약에서도 계약서대로 안하면 누가 가만히 있을까요?
도대체 보험사들의 이런 횡포를 알면서도 정부에서는 왜 손놓고 있는걸까요?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촛불들고 광화문이나 보험회사에 모여서 단합된 힘을 보여야만 관심을 갖어주는건가요?
제발 국민들의 아픈 절규를 외면하지 말고 보험사들 횡포를 바로잡아주세요.
공정과 상식이 보험사들에게는 이미 쓰레기통으로 버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