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인 지지율이 50%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

왜 지지율이 지지부진할까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그 아유를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

1. 문제많은 (국민 눈높이에 안멎는) 정호영 후보자를 지명철회 안하고있다.

2. 가장 중요한 부동산관련 방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강남권 좀 움직이는듯 하다고 정책방향도 못 내놓고 머 뭇거리고있다. 실제 현장은 여전히 거래절벽으로 거래량이 최악이다 따라서 중개사 뿐 아니라 이사, 인테리어 , 가구, 가전업체 등 서민경제가 박살나고있다. 또한 거래절벽으로 갈아타기등이 불가능하다. 정상적인 거래가 될수있도록 대출규제 정상화가 시급하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니 보수 그리고 소위 중도에서도 지지해줄 명분이 없다.

3. 분명한 미래비젼을 보여줄 필요가있다. 정권이 바뀐것을 대다수의 국민이 체감을 못하고 있다. 현정부와 차별이 없다. 엉터리 언론의 눈치만 보고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