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미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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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힘이없고 못난 남편이 된것같아서요
눈 밝아지면 다시 일시작해서 제 힘덜어주겠다고 심사숙고하며 선택한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수술후 당분간 휴식해야하는 눈으로 보험금 미지급으로 하루아침에 죄인처럼 지내는 아내를 보는게 무척 마음이 아프네요
코로나로 집안이 엉망이되어 힘이 못돼주네요
윤대통령당선인님 제 아내의 아픔이 이렇게 많은 분들의 아픔인지 몰랐습니다
제발 보험사의 횡포를 막아주세오ㅡ
같이가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민원 넣었던 금감원도 이젠 썩은 지푸라기줄이었다니 이게 나라냐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도데체 금감원은 뭡니까
점점 우울증이 심해지는 아내를 보고있으려니 피눈물이 납니다
왜 착하게 살아온 아내가 하루아침에 보험사갸 내리는,거기에 금감뭔까지 내리는 철퇴를 맞는 죄인이 되어야하는지 괴로워서 일할맛이 안납니다
제발 아내, 그리고 수술한 모든분들이 웃는날이 하루빨리 오게끔 도와주세요
약관대로만 공정하게 상식선에서 지키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