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미지급하는 삼성생명_보험사화 담합하는 금융감독원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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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보를 받았습니다. 차라리 이럴꺼면 백내장은 대학병원만 하게 하던지 내가 수술한 의사는 수술해라고 했는데 어떤의사말을 믿어야 합니까.
내 눈을 보지도 않는 제3자의사말은 믿을만한가요?
짬자미로 결탁되어 미지급하게 도와주는 의사말을 믿고 처리해야 됩니까?
그런데도 뭘 믿고 그러는지 금감원에 민원을 넣어도 보험사와 자율조정하라고 합니다
금감원은 보험사편들어주는 기관인가요? 개인이 어떻게 대형 보험사를 상대하라는 건가요? 아쉬우면 소송하라는 보험사를 믿고 10년넘게 3배가 오른
실손보험을 내고 있습니다. 시작할때 6만원때인 실손보험금은 이제 18만원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노후에는 도움이 되겠지 하고 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올릴때도 보험사 맘대로 주는것도 약관무시하고 보험사 맘대로 거기에 금융감독원까지 결탁하여 국민에게만 손해를 보라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점정 늘어나는 현실을 파악하고 해결해줃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