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왜 정해져 있을까요? 지키라고 있는거죠? 보호기관은 왜 있을까요? 약자를 보호 하기 위함 아닙니까?
지금 백내장 관련 지급은 약관도 규정도 아무런 법도 통하지 않으며 소비자를 보호 하기 위한 금융 감독 위원 또한  아무런 보호 조치를 하지 않고 있으니 보험사들이 고객을 상대로 양아치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과잉진료 의료진들이 문제라면 직접 호랑이 굴에 들어가서  때려 잡든지 하면 될것을 약자에게는 강한 모습을 강한  자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보험사 정말 어려울때 도움을 받고자 가입해야 하는것이 보험이 맞을까요?
의료자문을 의무화 해서 자문의들에 배를 불리고 미지급한 보험료는 자사들의 배를 불리고 있는 보험사들 그리고는 손해율를 핑개로 보험료는 또 인상시키고 양아치 짓을 하는 보험사의 횡포을 막아주시고... 정당하게 백내장 관련하여 모두 지급 받게 도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