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이란  병·의원 및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약제비를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줄여서 실손보험이라고도 한다. 1999년 9월 최초 판매되었으며, 그 판매시기 및 담보구성에 따라 1세대·2세대·3세대·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나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실손의료보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라고 나와 있습니다.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약관도 다르지요

그리고 1세대부터 가입자는 어마무시하게 보험료를 인상해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몸이 아플때 받을수 있다는 신념으로 보험료를 꼬박 꼬박 내고 있습니다.

눈이 아파 병원 진단 결과 백내장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비가 천만원 돈이기에 깊이 생각 했지요

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 입니다. 그런 눈을 함부로 수술 하지도 않지요...

보험금 청구하니 보상담당자는 내부규정이라는 소리만 앵무새처럼 해대고 의료자문 없이는 영원히 보류이다. 그럼 약관은 왜 만들었나요

그리고 보험금은 가입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라고 되어 있는 보험법도 무시하면서 그저 회사에서 시키니 의료자문만이 답이다.

그리고 배쨰라는 식으로 억울하면 금감원에 민원 넣어라,,, 왜 이리 당당한지요 ... 당연히 금감원도 한편이기 때문입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금감원이 대기업의 눈치를 보는건지 담합을 한건지...

제가 낸 서류를 누가 보고 맞다 아니다를 판단한다구요???? 그리고 자문의사는 개인정보로 알려줄수 없답니다.

의료법의 1도 모르는 앵무새이죠...

제발 한화손해보험과 금융감독위원회를 엄벌해 주시고 하루 빨리 보험금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