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은 사람들이 백내장 수술후 보험금 청구를 하고
여러가지 부당한 이유로 제대로 권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보험금을 수년동안 연체없이 꼬박꼬박 잘 내고
나이가 들어서 백내장 수술을 하고 내가 지불한 비용
(병원비/수술비)을 청구하였는데, 여러 보험사들은
한결같이 의료자문동의를 해주지 않으면 더 이상
심사가 진행이 안된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건 약관(계약)에 준한 지급을 해 주지 않고
있는대형보험사들은 교모하게 자기들만의 논리로
약관무시,그리고 어느 밑는 구석이 있는듯한 방법으로
계약자들을 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오히려
일부 과잉진료를 한 병원을 잡을구실로 많은 선량한
피해자를 낮고 있으며, 또 다른 사회적 낭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침뉴스에 버스파업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량한
시민들을 볼모로 자기들의 이득을 취하고져 한다면
그 부분은 또다른 사회적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보험사들이 한결같이 취하고 있는 자세는 어느정도
시정이 필요한 부분이라 사료되며,, 그런 과정속에
공정하지 못한 방법의 피해자를 낮게 하는건 또 다른
사회적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이 새 정부가 다음달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사회적 낭비가 없게끔 조속한 조처 바라며,
작은 부분까지도 챙기는 정의로운 정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