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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흥국화재 약관대로 백내장 실비 병원비 지급하라

조회 115 좋아요 94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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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십대 후반으로 켬퓨터 모니터와 오랫동안 눈이 혹사되어  10년 전부터 눈 앞이 흐려보이며 상당한 고충을 겪다가  살기 바빠 눈을 외면해 오다 백내장이 심해지면 실명의 위험이 오고 수술이 까다롭다는 기사를 봐서 겁이나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초로 백내장으로 진단되어 도저히 안되어 백내장 수술을 하였습니다. 약관 어디에도 눈의 심한 상태에 따라 보험을 지급한다는 말은 없으며 백내장 수술목적이면 지급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실비를 17년 동안 12 배나 올랐지만 수술한 적도 없었고 돈만 내어 오다가 아무런 생각없이 수술하였고 회사에서 서류요구하는 대로 다 제출 하였습니다,  허나 웬 날벼락도 아니고 보험금 받을 때는 17년 동안 잘 받았으면서 약관에도 없는 내부 지침이라고 의료자문 해야 한다며 보험금 지불 하지 않습니다. 보험사가 세대 실손 만들고 약관 정해놓고 이제와서 손해율로 보험금 지급안하면서 의료자문 요구합니다. 의료자문은 해도 자기내들 유리한 쪽으로 결탁이 되어 해도 안주고 안해도 안주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융위도 한통속인듯 하며 보험사는 배째라는 식입니다.  그의 4월 청구권은 모두 안주고 있습니다. 몇일전 이나  한달전에한사람은 거의 받았다고 합니다. 약관에 있는 내용도 무시하고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며 약관내용 무시하고 선량한 민원인을 보살펴 주세요 의료법 17조 나 개인정보 보호법  75조를 위반하면서도 앵무새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실정 입니다. 자문동의 .. 왜 자문동의에 목숨을 걸까요? 법을 위반하면서 까지요 선향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을 협박하고 약관을 무시하며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는 행태를 보이며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 합니다. 너무 억울하여 잠도 자지 못하고 급 우울한 상태로 마음이 피폐해져 갑니다. 실손이 잘 못 만들었다면 그것은 보험사 책임이며 수술의 책임을 묻는다면 의사협회에 따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장염인지 맹장인지는 의사가 판단하고 수술이나 치료를 하지 않나요 왜 힘없는 선량한 환자에게 모든 손해률을 뒤집어 쒸우려고 하며  실손 지급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옥에서 구출되고 싶습니다.  엄청난 보험료를 17년 가까이 냈는데 진작 필요할때는 보험사기 취급을 하며 실손 수술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관 개무시하고 보험료 안줄려고 단합하는 보험사  강력 규탄하며 제발 보험료 처리되게 해주세요 의도치 않게 카드 신용불량자 될 듯 합니다. 이나라 믿고 보험사 민도 법에 누구나 공평하다는 말 믿고 이나라에서 선량하게 살아가는 시민을 구해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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