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료를 잡겠다는 미명아래 현재 각보험사는 '의료자문동의서'라는 벽을 세우고 보험금지급을 안해도되는 핑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진정 과잉진료를 잡아내는 방법이 의료자문동의서 한가지만 있는지 궁굼합니다.
그래서 과잉진료 병원을 찾아냈는지도 궁굼합니다.

대형보험사는 과잉진료병원을 찾아내 그에 맞는 처벌을 하는것도   
 중요하곘지요.
반면 선의의 피해자에 대한 보상방안은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과잉진료와 선의의피해자에 대한 구분과 경계도 없이 일괄적으로
또는 무조건 적으로 행해지는 지금의 업무상황에서는 고객들만
온전히 피해를 보고있는 실정입니다.
어떤분은 생계를 이어나가기위해, 어떤분은 부모님눈이 실명될까 걱정되서....
이런 다양한 어떤분들의 근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인수위에서 신경써
주시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시길 간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