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백내장수술 부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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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도 아니고 예민한 눈이기에 수술를 미루다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하여 2022년 3월달에 수술를 하였습니다.세극등현미경 서류까지 모두 보냈지만 한화생명은 제3의료기관에 자문을 요청까지하고 결과는 지급거절입니다.일방적으로 보험사는 유리한곳에 자문을 요청하고 고객한테도 보험사처럼 유리한곳에 자문을 요청할 권리를 줘야 마땅합니다.보험사는 손해율로 약관도 바꾸고 이런 횡포가 어디있습니까?
급심한 공포와 불안을 감수하며 수술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보험사와 병원간에 분쟁을 왜 고객이 고스란히 피해를 봐야합니까?
없는형편에 카드긁고 당장 카드값날짜도 다가오는데 정말 잠도 오지 않습니다.
부디 빠른시일내에 해결점을 찾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