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백내장 진단받아 전문의로부터 수술해아한다는 진단받고
수술진행했습니다
당연히 실비지급 밭을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지금 현시점 이러한 나의 생각은 어처구니없게도 빗나가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저의 진료기록만 보고는 줄수가없다고 합니다
저를 수술해주신 선생님의 소견은 안중에도없고 제3의료기관 자문을 요구하고 있어요
몸이 아플때를대비해 들어두는것이 보험인데
정작 지금 보험회사의 횡포로인해 저는 마치 을의 입장이 되고 말았네요

이제저는 뭘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금융감독원도 해결책을 제시해주세요
힘없는 소시민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부디 나라차원에서 방안을 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