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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공공기관]

인수위의 잔류 요청에도 세종으로 이전하는 탄중위

조회 28 좋아요 5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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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확정되면 용산에 사무실을 두고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수 있는 만큼 세종시로 이전하지 말아 달라는 것이 인수위의 요청이다'

아래 링크의 기사 내용입니다.
http://naver.me/5EW8gBpb

인수위에서 확실하게 이전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을 했는지, 위원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대통령실 산하 민관 합동위원회로 옮길 계획이 있기는 했는지 물음표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100명도 안 되는 탄중위 위원들이 세종으로 이전한다해도 지역균형발전에는 실질적인 효과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전을 해도 실질적인 업무는 서울에서 이루어지므로 위와 같은 이전은 큰 비용만 들어갈 뿐 편리성과 효율성 모두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에서 친원전으로 가는 국가 에너지정책의 전환점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탄소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대통령 산하의 기관이기 때문에 이전을 해도 용산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대체 어떤 압박이 있었는지, 이전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만큼 이전과는 다른 합리적인 결정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더 이상은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범국민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정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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