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천무 다련장"을 "백령도"에 배치하여 "중국의 북해함대" 와 "중국의 공군기지"를 무력화 하자
본문
러시아의 "바실리비코프" 스텔스 함정이 우크라이나의 "다련장" 공격에 파괴된 사례가 발생 했습니다.
즉, "백령도"에 최대사거리 400Km인 "천무다련장"을 배치해 운영하면 200Km 거리의 "중국의 북해함대"와 "공군기지"를 파괴시키는게 가능함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실제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천무다련장"이 실존하고 있고 미,중의 냉전이 열전이 되면 한국의 적국이 될 "중국의 북해함대"와 "동해함대"가 한국 영해를 침입하는 일이 자주 발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함정수가 적어 대량의 함정을 운용하는 중국 함대와 "함정 Vs 함정"의 전투가 발생한다면 한국 해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고 패퇴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한국 육군이 운용하는 "천무다련장"의 탄약의 사거리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기존 탄약을 잘 사용하면 이런 "함정 VS 함정"의 수적인 열세를 만회하고 "중국의 북해함대"를 "천무다련장"을 이용한 "육군화력운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개선방안: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피격된 러시아 스텔스 함정은 자함방어가 약해서 피격 되었다고 생각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함 방공능력이 우수한 “중국의 이지스함정”이라 해도 서해에서 육군의 "천무다련장" 에서 발사된 수백발의 로켓공격을 동시에 받게 되면 자함 방공시스템의 과부하로 모두 요격시킬 수 없고 함정 상공에서 산계되는 집속탄에 피격되어 "화기관제 레이더"가 파괴되어 미사일 발사 등의 함정의 공격능력을 상실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럼으로 한국 해군의 서해에서의 수적인 함정의 열세를 한국 육군의 "천무다련장"을 "백령도"에 배치하여 작전하게 하여 서해에서의 해군 함정의 수적 열세를 만회하고 "중국의 북해함대"를 무력화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한국 육군의 최대 사거리 400km의 "천무다련장"을 "백령도"에서 투발하면 200Km 거리의 "중국의 북해함대"와 "공군기지"가 있는 청도, 대련 등에 대량의 방사포탄을 낙하시킬 수 있습니다.
"중국의 북해함대"와 "공군기지" 상공에서 "집속탄"을 폭발시켜 형성시킨 "화망"으로 함대를 타격하면 함정의 "화기관제 레이다"가 파괴되어 "중국의 북해함대"를 무력화 할 수 있고 유개호로 보호되지 않은 "공군기지"의 비행기를 파괴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정찰자산(위성, 고고도무인기, 중고도무인기, 정찰드론 등)에 의해 좌표를 확보하여 한국 육군 "천무다련장"에 의해 "중국의 북해함대"와 "공군기지"의 비행기를 파괴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 육군의 "천무다련장"의 "집속탄"에 의해 "중국의 북해함대"와 "공군기지" 상공에 "화망"을 형성시키면 각개 함정의 "화기제어 레이다"가 파괴되어 모든 함정이 크게 파손되지 않아도 "전투불능" 상태가 되며 유개호에 보호되지 않은 “전투기”는 파괴되게 됩니다.
즉, 미-중 전쟁 발생시 이런 방식에 의해 "중국의 북해함대"와 "공군기지"를 파괴시키면 연합국에 속해 작전하는 한국군이 중국의 수도권인 "천진"이나 "산동반도" "요동반도"로 중국 해군과 공군의 저항 없이 “해병대 사단” 혹은 “육군 군단”의 상륙작전이 가능하게 됩니다.
기대효과:
한국 해군 함정수의 한계를 한국 육군의 화력자산을 이용하여 타계하는 방법으로 대규모 함정의 건함이 많은 시간과 예산이 투입되야 가능하기에 현재 가용 가능한 한국 “육군”의 “화력자산”을 이용하여 한국 해군의 서해에서의 불리한 판세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중국 공군의 비행장과 비행기를 파괴하는 훌륭한 방법이 육군의 "천무다련장"을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현재 한국 육군의 "천무다련장"이 미래에는 북한이나 중국의 대형다련장에 준하는 600Km 사거리의 탄약 확보를 통하여 "천무다련장"의 최대 사거리인 400Km 이상의 목표를 파괴하는 방법의 확보도 필요합니다.
현재 "백령도"에 "천무다련장"을 배치하면 200km거리의 중국 해군의 기항지에 있어 보호되고 있는 "중국의 북해함대"의 함정을 파괴하고 이미 기항지를 나와 서해에 진입한 함정이라 해도 적당한 정찰자산(위성, 고고도무인기, 중고도무인기, 정찰드론)을 이용하여 함정 또는 함대의 좌표를 확인하여 이들 좌표에 집속탄 형태의 탄약을 가진 "천무다련장"을 발사하여 함대 상공에 "화망"을 형성시켜 중국의 수조원 혹은 수천억원에 건함된 함정을 무력화 할 수 있습니다.
즉, 한국 해군의 예산상 어려움에 따른 중국과 대등한 함대의 건설은 불가능하나 한국 육군의 화력자원인 "천무 다련장"을 이용하여 전술적,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막대한 함대건설에 필요한 예산의 절감과 소요되는 시간의 소모 없이 "중국의 북해함대"를 격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육군의 "천무 다련장"을 "제주도"에서 운용시 "중국의 동해함대" 역시 같은 방법에 의해 무력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북해함대"와 "중국의 동해함대"의 한국 해안과의 거리가 500Km 내외에 있어 현재 최대사거리 400Km인 "천무 다련장"의 사거리를 중국 다련장과 같이 최대 600km 까지 늘린다면 한국 서해안에서 육군의 화력자산인 "천무다련장"을 운영하여 수백발의 로켓 발사로 "중국의 북해함대"와 "동해함대" 를 기항지에서 서해로 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한국 서해안에 배치한 "천무 다련장"을 이용하여 제압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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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천무 다련장을 백령도에 배치하여 중국의 북해함대 와 중국의 공군기지를 무력화 하자.hwp (8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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