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모님 눈 안좋아서  실비된다고해서 좋은걸로해드렸는데

엄마쪽 담당자는 전화도 안받고  의료자문동의 하라고 등기만 보낸

상태이고ᆢ아빠쪽 담당자는  늦뒤게 의료자문 동의하라고

전화통화하다가 열받아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아니  부모님이 연세도 65세이고  눈이 안좋아서  수술한건데

무슨 사기단 취급하고  지금까지 안과이력없는사람들은

수술도 못하십니까?  돈아낀다고    병원도 잘안가시다가

모처럼 두분다 안과가셔서  동네병원에서  제일 좋은걸로 해드렸는데

진짜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습니다

의료 자문에  동의안한다고 보험 담당자가 더  이상하게 저희를

보는게  너무 열받습니다ㅜㅜ

이런상황이라면 미리사전에  공지를 해야지

제발 2006년 보험 계약한 약관대로  진행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