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공기업 지방이전은 균형발전이라는 허울도 이루지 못햏을뿐아니라 공기업과 국가 경쟁력도 저해하였습니다.금요일.월요일은 서울 회의를 잡아 서울에서 회의 및 국회.정부를 찾아 관련업체들은 전국에 산재한 공기업을 찾느라 시간과비용 낭비.해외바이어들도 불편한등 폐해가 너무 많습니다.지방에 본사가 있다보니 서울대출신들은 공기업취업을 외면하고 지방대출신들만 공기업취업을 독식하는 역차별과 공기업직원의질저하등 폐해가 너무큽니다.다시 서울로 이전하거나 서울사무소설치 허가등으로ㅈ고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국가경쟁력을 향상시켜주십시오.직원들은 전부 주말부부로 출산과 양육에도 문제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