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오래봐야한는 직업으로 더이상 뿌해지기 현상을 참기 힘들어 고심끝에
안과병원을 방문하고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했습니다.
병원에서는 3단계로 판정받았고 실손보험을 확인하고 수술했습니다.

그런데  삼성생명측에서는 약관 그 어디에도 없는 의료자문 동의서를 요구하며
동의하지 않을시  보험금 지급을 하지 않겠다며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매년 오르는 실손보험을 누구하나 왜 오르는지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수술은 미리 자기네들 자문의료기관 병원에서
의뢰하여야만 지급하나요?
 
금감위는 선량한 다수의 피해자를 사기꾼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과잉진료를 당했으면 그것도 저는 피해자이지 사기꾼이 아닙니다.
나이 50넘어 선량하게 살아온 저가 사기꾼 파렴치범을 몰아진게 더 억울합니다.
또한 벌써 수술한지 한달넘어 카드값은 독촉되고 매달 빠듯하게 살아온 대한민국 소시민이 감당할수 없는 빛잔치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선량한 대다수 국민을 사기꾼으로 몰고 미지급하는 삼성생명과 금감위를 처벌해 주세요


****인수위의 성실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