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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과학기술 정책

조회 9 좋아요 0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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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등이 모두 좌파일색으로 돌아가고 "기자"를 뽑을때 부터 "좌파"나 518 자제 등을 중심으로 인재 채용을 했음
물론 언론뿐 아니라 공무원 조직등도 좌파들에게 "가점"을 줘가며 채용을 열을 올린 결과 공무원의 약 30%이상이
무늬만 공무원이지 좌파 일색으로 변모했음.....

이는 현실임  우리나라가 이해찬의 "전교조"교육으로 좌경화로 흐른 상황이며 현 30대 40대는 이런 좌파 교육으로
국가의 정체성을 잃고 있는 상황임

그나마 20대에서 이제는 조금 중심을 잡고 "현실주의"에 입각 나라를 생각하는 상황 임

지난 대성 과정에서 민주당에 맞서 "우파 유튜버"들은 눈물겨운 싸움을 했음.....좌파의 정치공세에 맞서 특히 "가세연"은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유튜브 한국지사장인 "전 민주당 보좌관"의 유튜버의 정지 등 탄압에도 용감히 싸워
현 윤석열 정권의  주변인물 누구보다도 "공"을 세운 인물들입니다.............

현 언론계는 옛날과 달리 거의 좌파의 "나팔수"이며 이런 언론에 국가예산을 편성한다는 것은 "국가예산으로 남로당을 키운다"는 것과
같습니다

민주당계 남로당은 우리의 언어를 바꿔 국민하면 "북한식" 인민으로 해석하면 맞고 국민의 의견하면 "문재인 의견 이재명 의견"입니다

현 언론은 모두 민영화로 정부예산 공여는 지양하고 이제는 "보수 유튜버" 위주의 언론정책으로 가야 합니다
"보수유튜버"들은 정부의 예산이 없어도 유튜버 본사에서 서비스 이용료를 받아 운영이 가능하며 약간의 지원만 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하나 정부가 "보수 유튜버"를 양성한다는 측면에서 그 어두운 시정 혼자 "문정권"과 싸워왔던 "가세연"의 운영자 강용석 국가정보원장,
김세의 mbc사장을 시킨다면 모든 유튜버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 할 것입니다.......

현 신문 및 방송의 언론은 "좌파의 나팔수"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간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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