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약관무시하는 한화손해보험회사와 이를 처벌해야 할 금감원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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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서는 저의 개인정보를 다가지고 갔습니다. 이동수단 티켓, 카드 영수증까지...
불법을 잡으려고 한답니다. 전 잘못한게 없으니 당당하게 서류 드렸어요..
이제와서 자문 없이는 불가능하다 입니다. 한화손해보험은 불법을 잡으려는게 아니고 안주려고 하는 겁니다.
정답을 정해 놓고 소비자가 거기에 따르라는 겁니다.
초등학생도 웃고 갈겁니다. 약관보다 회사 내부 규정이 우선이다.
이걸 금감원에서도 분명히 알고 있지요... 그러나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아니요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수술한 환자중에 같은 보험사에서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고... 이게 무슨 횡포 인가요...
다 알고 있잖아요 정부에서도 금감원에서도 보험회사에서도...
지쳐 쓰려져라 이건가요... 납입 꼬박 꼬박 했어요... 지금도 보험료는 잘 빼나가고 있더군요.
돈을 그리 잘 빼가면 왜 정당하게 지급청구한 보험료는 안주는 건가요?
약관만 이행 하시고 금감원도 제발 정신 차리세요... 새정부에서는 대기업만 보지 마시고 소비자편에서 서서 국민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