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의 횡포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에 대한 보험금청구건이 많아지면서 약관도 무시하고 내부규정 운운하며
타보험사들과 담합을 통해 보험금 지급을 안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의 보상담당자들은 현재 백내장수술건에 있어서 금감원의 결정만 기다리고 있다고 대놓고 이야기 합니다.
더이상 지체하면 더욱 많은 피해자들이 속출할 것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약관에 근거한 보험금 지급하고 새로이 개정한 약관에 있는 보험가입자들에게는 새로운 약관 적용으로
보험금 지급에 대하여 새로운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하루하루 갈수록 피해자들은 늘어나고 보험금 지급은 쌓이고 피해자들은 고스란히 생활고에 시달리며
보험사와 싸우면서 스트레스 받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금감원에서는 지켜만 보고 있지 말고 본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국민의 고충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