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백내장 수술하고 10년넘게 유지한 실손보험을 청구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보험금 지급을 미루면서 약관에도 없는 제3의료기관 자문만 요구합니다. 병원을 믿고 수술한게 죄가 됩니까?
그러면 백내장도 말기가 되서 안보일때가지 기다려서 수술해야 됩니까?
제3의료기관 자문은 그냥 형식적인거고 백내장수술은 보험금지급을 안하려고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약관에 맞게 보험금 지급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그럼 계약서는 왜쓰고 수많은 약관은 왜 필요한건가요?
매년 실손보험은 올리고 처음 계약대보다 3배가 올랐습니다. 실손보험을 파단이라고 각종 신문사, 인터넷에 언론플레이를 하더니
코로나로 사고가 적어 작년에 흑자로 성과급대잔치를 벌였다고 합니다.
당선자께서는 신문사와 금강원을 끼고 성실하게 실손보험 납부한 계약자를 사기꾼으로 모는 보험사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막약 생내장이든 과잉진료가 문제이면 병원을 상대로 싸워야지 힘없는  계약자를 상대로 미지급사태를 벌이는 보험사의 행태가 너무나 분합니다.
꼭 이사태를 해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