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재갈 물리는 차기 정부, 독재의 서막이 느껴집니다. 부디 정권의 입맛에 따라 언론의 자유 결박하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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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방송하는 게 범죄입니까?
게다가 법원은 후보자 검증 차원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방송하도록 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의 판결마저 부정하는 구형이 옳습니까?
그 기자를 교묘히 회유하며 자신의 비선 캠프로 영입하려 월 '1억'까지 제시했던, 선거법위반의 김건희 씨는 아무 탈이 없습니다.
이게 정의고 공정입니까?
이상민 행안장관 후보자는 '청탁 연루 의혹' 제기한 기자를 고소했습니다.
자료 제출하고 청문회 때 자세히 사실을 소명하면 될 것을 후보로서 고소부터 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언론의 입을 막겠다는 행위입니다.
차기 정권이 그런 식으로 입맛에 따라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린다면
"독재 정권 빨아주는" 언론만 입을 열게 되는 퇴행의 역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