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실비지급거부 흥국화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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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흔한 치료도 대충대충 넘기고 특별하지 않으면. 병원에 다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이들어서 실비하나 미리 해놓은것이 의지가되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15년이란 세월후 제 몸의 기능이 나뻐지기 시작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게 바로 눈 이였고요 최근 부쩍
운전 할때마다 무서워서 이러다 죽겠다 싶었습니다.
먹고 사느라 미루던 수술을 하고 흥국화재가 필요한 모든서류를 제출 했건만 결론은 제3자 의료기관 미동의로 보험금을 줄수없다 우편물 한장이 집으로 왔습니다.
적어도 고객과 신뢰로 맺는게 보험사인데 2006년도에 가입시 약관에도 없던 동의서에 동의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 하지 않는다면 누가 실비 보험에 가입하겠습니까!!!!!
제발 해결좀 해주십시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