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신도시)궁내마을 통합재건축 신축추진과 학교통/폐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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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평촌,일산과 함께 신속하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하여 당선인의 공약을 이행 바랍니다.
1기 신도시 입주 30년이 되어, 더 이상 늦춰지면 도시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우려됩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리모델링 추진은 반대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건축 으로 진행되어야 겠습니다.
또한 30년전 입주초기에 실업계 고교 군포폴리텍(산본공고)와 군포이비고(군포정보산업고)가 있습니다.
당선인이 다른 맥락에서 말씀하신데로 2개 학교는 산업화 시대의 시대적 사명이 끝났습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으며, 본래의 개교 목적과 다르게 간호학과,화장품학과를 개설하였으나, 신입생은 미달되고 학교 존립 위기에 있습니다.
2개 학교를 1개로 통합하고, 1개 학교를 주민들이 바라는 자율형공립고, 외국어 고등학교로 전환을 바랍니다.
군포시민은 20만이 넘는 도시에 특성화 고등학교 1곳이 없어서 자녀들의 교육에 역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조속하게 검토하여 시대에 부합되는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환경으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산본 궁내마을(솔거단지,백두마을,롯데묘향) 단지는 통합 재건축을 준비중입니다.
분당,평촌,일산과 함께 신속하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하여 당선인의 공약을 이행 바랍니다.
1기 신도시 입주 30년이 되어, 더 이상 늦춰지면 도시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우려됩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리모델링 추진은 반대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건축 으로 진행되어야 겠습니다.
또한 30년전 입주초기에 실업계 고교 군포폴리텍(산본공고)와 군포이비고(군포정보산업고)가 있습니다.
당선인이 다른 맥락에서 말씀하신데로 2개 학교는 산업화 시대의 시대적 사명이 끝났습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으며, 본래의 개교 목적과 다르게 간호학과,화장품학과를 개설하였으나, 신입생은 미달되고 학교 존립 위기에 있습니다.
2개 학교를 1개로 통합하고, 1개 학교를 주민들이 바라는 자율형공립고, 외국어 고등학교로 전환을 바랍니다.
군포시민은 20만이 넘는 도시에 특성화 고등학교 1곳이 없어서 자녀들의 교육에 역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조속하게 검토하여 시대에 부합되는 주거환경 개선과 교육환경으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