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빈관을 외교부에서 적절히 사용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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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국정문제나 현안들을 각국대사들과 논의하고 알리는 중요한 공관이 대통령 관저로 사용됨에따라 외무부공관을 갑자기 어디로 옮기느냐가 이슈가 되고있다.
제 짧은소견으로 생각해보니...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고 개방하는것도 좋지만 청와대는 여러부속기관이있고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동안의 상징성도있기에
부속기관중에 한군데 영빈관이나 기타 다른기관을 활용해 외무부에서 행사장소나 브리핑및 국가를 알리는 장소로 활용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든다.
다른곳보다 청와대의 아른다운 정원이나 기타장소를 활용해 각국대사및 중요한 현안을 알리는 장소로 그만한곳이 없다...각국에서도 그곳에서 행사를하면
어떻게해서든 참석하고싶은 마음이 들것같다... 각국에서도 청와대는 한번 가보고싶은곳이 아닐까?
국민들 뿐만아니라 세계각국인사들이 와서보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금 생각한다면 국익에도 도움이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출범을 앞둔 20대 대통령당선인에게 국민들의 기대가 크지만 급하게 가지말고 하나하나 확실히 정확한 정책을 펼치길 기대합니다.
5년후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