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수거 보상제(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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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버림으로 하수구가 역류, 비위생적인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서울강북구와 환경부가 협업 해서 담배꽁초를 수거해오면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지불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언론에서 보았습니다.
(1) 자원 재활용으로 소주병,맥주병등은 환경부담금을 소비자가 제품구매시 지불하고 있고 차후 반환 절차에 따라 환급을 받습니다.
(2) 담배는 현재 KT&G와 외국수입업체가 판매하는바 수거 자체도 당연히 처리 해야 합니다.
버리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는데
왜 이를 각 개인이나 정부가 노동력과 돈을 써가며 해야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환경세를 각 담배에다 부과하고 예를 들어 100g당 1천원을 수거 해오는 분들에게 주는 방식입니다.
아시다시피 서울시는 음식물쓰레기를 개별인증카드로 음식물 통에 버리면서 무게에 따라 음식물쓰레기에 처리비용을 부과 합니다.
이와 같이 각 담배제조사 유통업체들이 이런 기구를 만들어서 각 아파트단지 음식물쓰레기 옆에 설치, 각 주민센터등에 설치하고
신청카드등은 주민센터나 인터넷으로 바코드등을 각 개인 신청하여 받아서
지역화폐로 받는 방안을 강구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현재 박스 줍는 노인계층의 수입도 되고 또한 다른분들도 수거를 하면
환경도 정화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