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히 보험금 납부하고 도움 받으려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이유도 없이 무조건 자문동의 안하면  진행할수가 없다고
약관상3영업일 늦어도 10일안에 지급해야 함 이라는 기준도 무시하고 한달이 다되서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 드렸더니  의료 자문얘기만하고
지금은 위에서 내려온지침으로 절대 안된다그ㅡ
차후 지시가 내려오면 그땐 방침이 바뀔지도 모른다고

이건 대형보험사의 횡포 입니다
하루벌어  먹고사는 서민이  보험사때문에  흥국화재입니다
신용불량자 되게 생겼어요
신경성으로 다른병 걸려 죽을것 갔 습니다
생활에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 어려운 삶을 대통령님이 빨리 나서서 해결해주세요
우리나라는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지만  이렇게 어려운 서민에게  화살을 쏘면 안되죠
병원과 보험사의 줄다리기에 어려운 고객만 이용당하는것같아 정말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