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백내장으로 국가공인 의사면허있는 안과병원에서 백내장3단계라는 진단을받고 수술했습니다

보험사에서 필요하다는 서류는 전부 보냈는데도 부지급이랍니다

의사의 100프로 치료목적이라는 진단서도 부정하며

제3의료기관 자문동의 하랍니다

약관어디에 나와있느냐고 부지급은 부당하다고 항의를 했지만

보험사는 자기네 내부방침이랍니다

계약자도 모르게 약관보다 위에 존재하는 보험사의 내부방침이라니요???

그럼 어찌해야 지급되냐고하니

지금은 금감원에서 어떠한 가이드라인도 없어서 금감원에서 대책이 나올때까지 무조건 안된답니다!!

이상황은 비단 흥국화재뿐 아니라 전보험사가 담합으로 보여집니다

백내장수술하고 지급받지 못하는사람들을 위해 계약자편에 서야하는 금감원 마져도 이사실을 알면서 방관하는 금감원도 고발합니다

빠른중재 부탁드려요

힘없는 선량한 피해자들은 어디에 하소연 해야하나요??

울화통이 터질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