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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취임식 예산/대통령실 이름

조회 19 좋아요 2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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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밖으로 여러가지 경제상황이 악화되고 있고 포스트코로나시대와 소상공인 대책으로 많은 세금을 써야하는것이 기정사실화 된 이때에 역대 최대예산으로 취임식을 가지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의문입니다. 증세없이 본인의 공약들이 지켜질 수 없는 것이 거의 확실한 지금 굳이 큰 취임식을 하는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 보기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영어를 사용하는것을 즐겨하십니까?? 대한민국은 한글이라는 엄청난 국가적 자산을 가지고 있고 전세계 언어학자들이 한글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자꾸 영어를 사용하려는 시도가 많이 보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자산을 깎아먹는 행위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가 역사상 가장높은 현재 굳이 자꾸 영어를 가져다 쓰려는 게 안좋아보일 뿐더러 대통령이라는 위치에서 해야할 행동으로 부적절해 보입니다. 임시라지만 새 대통령실이 피플스하우스 같은 우스운 이름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꼭 한글이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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