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을 비롯한 보험회사의 의료자문 남발을 고발합니다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만 객관적인 의사입니까?
주치의의 진단서는 객관적이지 못해 믿을 수 없다는 현대해상의 주장,
그러나 자문을 하는 자문의의 객관성이 더 문제입니다
수술한 병원명과 환자의 정보를 잘못 기재한 의료자문서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객곽적이지 못한 정황들이 넘쳐나는데도 보험회사들은 계속해서 의료자문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문제되어오던 의료자문 남발에 대해 금감원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이지 못한 의료자문의 근본적 원인은 해결도 해주지 않은채 보험사와 손을 잡고 의료자문을 권유하는게 중립적인 금감원의 역할입니까?
금감원은 소비자와 보험사와의 사이에서 누구보다 중립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하는데 이미 보험사편에 서있습니다

금감원이 하지 못한다면 국가가 보험회사들의 횡포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직접 나서주세요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42115584168274
자문의의 공정성이 문제되는 기사 첨부했으니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