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국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주세요
본문
그리고 그 새로운 정부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고생하고 계신 워원회 여러분들께 호소 합니다
저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매달 월급 받아서 고정적
생활비.그리고 아이들 교육비.그리고 보험료.등등
정말 짜여진 생활 패턴에 맞춰서 살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 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국민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을때 어디에 호소를
해야 합니까?
일정한 월급으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저에게 이번
현대해상의 백내장 수술 실비 청구에 대한 부당함
은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보험회사는 매번 같은 소리만 반복합니다
의료자문동의^^또 연락하면 의료자문동의^^
금강원은 민원인에게 보험사와 제3의료기관에서
동시자문하여 해결하라고 합니다
이 소리는 결국 약자들에게 강자(보험사.금감원)
들이 너희들이 희생해라 라고 하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립니다.
위와 같이 같은 이유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이 오픈톡방이라는 곳에 이제 거의
850명에 달합니다
이 많은 사람들의 부당함과 억울함을 알아봐
주시고 귀 기울여 살펴봐 주시길 호소합니다.
새로운 정부는 약자의 억울함을 간과하지 않고
잘 살펴보고 챙겨서 이러한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올바른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새 정부가 시작하기전 좋은 해결방안을
내 주실것으로 믿겠습니다.
--- 평범한 이 나라의 한 소시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