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5등급자동차 운행제한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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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재직시 2006년01월06일 현대 싼타페를 구입 출퇴근 하다
퇴사후 개인택시를 하게되어 집사람만 잠간씩 사용해 현재 운행거리가 72.000km밖에 안되고 나이만 16년이 지난 디젤차 소유주 입니다.
공해가스 검사에서도 최 정상인 차를 운행 거리는 생각안하고 나이먹었으니 페차시키든지 저감장치를 달라고 하는뎨 제차는 4륜이라 아직 국내에선 저감장치를 달수없습니다. 전에는 공해가 심한날만 운행정지 시키더니 작년부터는 아예 12월~3월까지 4개월을 무조건 운행중지를 시켜 개인불편과 손해는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년식과 운행거리를 병행해야 마땅함에도 년식만 가지고 페차를 하라니 서민으로선 분통이 터집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 힘없는 서민으로선 현 정부를 욕할수 밖에없습니다.
참고로 공해가 국내발생이 원인이 아니라 중국이 원인임은 2020년 봄에 확인됬습니다
2020년봄 코로나로 중국 공장들 멈추었을때 우리나라 공해 전혀 없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운행정지 4개월이나 시키고도 환경세는 다 받아가는군요.
국민을 위한 새 정부에선 이런 작은 곳 까지도 살펴주시길 아뢰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