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공약대로 김포-팔당 직결안을 취임이전까지 확정해주세요.
출퇴근때마다 서로서로 불쾌한 접촉, 열차도 작아서 입구 빼고는 4명 나란히 서지도 못해요. 국토교통부와 확정해서 진행해주세요.
출퇴근에 카메라없이 혼자 타보셨나요?
언플한다고 사람들 우르르 끌고와서 본인들 촬영 할 자리는 확보하고 그 때문에 밀린 사람들 옆칸으로  몰려와서 곡소리나는건 모르시죠? 그렇게 체험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환장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관련 사람들 데리고 와서 이용해 보세요. 출퇴근시간 오전 7-9, 저녁 5:30-8시 사이쯤 오셔서 서로 다른 시간대에 골고루 타보시고 몸소 실감해보시란 말입니다.
퇴근 왕복 3시간이상, 이거 실업급여 대상입니다. 그럼에도 먹고살자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아까운 시간을 버려가며 버티고 있어요.
김포 50만입니다. 더 이상 버려진 도시로 두지 마세요. 서둘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