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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위원회]

아리랑 국제방송의 전 사장 방석호씨가 캠프에서 요직에 있었다는데.... 그는 사장시절 "법카충"의심자로 사장직에서 물러났던 인물입니다. 이재명 마누라와 같은 혐의였죠. 윤석렬 정부

조회 9 좋아요 0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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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국제방송의 전 사장 방석호씨가 캠프에서 요직에 있었다는데.... 그는 사장시절 "법카충"의심자로 사장직에서 물러났던 인물입니다. 이재명 마누라와 같은 혐의였죠. 윤석렬 정부에서는 이런 인물에게 주요 자리에 앉힌다면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으리라 걱정됩니다.
저쪽의 일방적인 주장이길 바랍니다.
<현재 윤석열 캠프의 미디어쪽 핵심 참모가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출신 "방석호",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다가 탄핵당한 KBS "이준안"(둘 다 서울법대 출신)으로, 당연히 이들은 언론노조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클린 윤석렬정뷰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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