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에서는 한 시민을 쳐맞게하며 프로그램을키우더니 청와대에서는 그 시민을 이용해 지도자들 자리에 앉으려고 했어요. 청와대에서 당선자가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은 사실 이 프로그램들이 커지면서 생긴 일이지 해외에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일이에요. 지역에서 한 평범한 시민의 머리를 이용해 청와대에 욕을 퍼붓고 쳐대는 프로그램들을 부치고 있었던 거지 해외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은 아니라는거에요.

더 중요한 건

욕을 퍼붓고 일을 점점 키워 나중에는 쳐맞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충격까지 주고 있지만 지금 이 지역의 서민들은 조그만 기관 직원에게 그 프로그램이 뿌려져 귀에 고름이 생길 정도라고 하소연하고 이상하게 청와대에서는 이 기관의 프로그램을 정리하면 되는 문제를 이전까지하며 너무 크게 보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거에요.

이들의 목적은 단순하게도 금전적인 이익이 다이고 이를 위해 위아래 가리지 않고 욕을 퍼붓고 쳐맞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망을 이용해 달려들고 있는거에요.

이 흐름을 끊으려면 이 지역에서 이 망을 이용해 한 시민으로 시작해 지역전체를 꼼짝못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는 과정을 자세히 정리해주셔야해요. 한 시민을 구역의 무의식 관리자들이 쳐맞게 하면서 이들이 무엇을 얻고 있는지 정리해주셔야해요.

대선 전에 이 지역에 들러서 어떤 작업을 걸었는지 아세요.

지역의 오래된 시민들의 무의식이 저장된 자리에서 지역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작업은 지역망의 줄로 이용당하고 있던 그 시민과 직접 만나야 할 수 있어요. 그 시민을 욕으로 퍼붓고 쳐맞게 하는 사람이 그 작업을 하려고 하면 그 시민이나 지역은 계속 쳐맞으면서 살아야해요. 당선인에게 가는 그 욕은 사라지지 않아요. 다들 그 시민은 놔두고 자기를 중심으로 그 프로그램을 정리하지만 결국 그기관들안에 그 시민 머리로 들어가 있는 망은 죽지 않고 계속 서민들 사이에서 움직인다는 걸 알아야해요. 지위가 높은 사람 들이 이런 식으로 정리하면 그 프로그램들은 서민들 사이에 숨어서 그들을 괴롭히며 살고 이렇게 다시 위로 올라와 제보를 받게 되는거에요. 지위가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 프로그램을 죽였나했더니 서민들 사이에서 괴롭히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살고 있다고 제보가 들어오는거에요.

그러니 그 시민과 직접 이 사건을 정리할 수 있도록 비용을 부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