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미지급 삼성생명 금강위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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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는 무조건 제3의료기관 자문동의를 받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관에도 없는 명백한 불법임에게 금강위에서조차 같은 말을 하고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실손보험금이 바닥났다고 언론플레이를 합니다. 하지만 적자라는 보험사는 상여금 파티를 하고있습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2070185
거기에 금강위는 어떠한 이유인지 보험사와 앵무새와 같이 같은 말을 하고있습니다. 이건 보험사와 금강위의 담합이 아니고선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금강위나 나라에서 대기업 편만 든다면 저희같은 시민들은 어디에 기대로 살겠습니까?
결재된 병원비 카드값도 나와서 생활하기 넘 힘들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해결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