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바라는 마음은 공정이다 1.예로부터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로 여기고 중요시 해왔으나 뿌리깊은 차별로 공정하고 전인적인 교육은 아직까지 세워지지 않고 답습만 지속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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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로부터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로 여기고 중요시 해왔으나 뿌리깊은 차별로 공정하고 전인적인 교육은 아직까지 세워지지 않고 답습만 지속하고 있는데 참 답답하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권력과 있는 사람들 자식만 사람이고 사교육비로 엄청나게 혜택을 받는다는게 우습지 아니한가 뛰어닌 사교육이 있다면 국가가 인수하여 전국민이 차별없이 받을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면 되는데 할행각은 커녕 더욱 부추기는 정책과 헛갈리는 정책만 일관하는게 안타까울수 밖에 없는데 참 많은 뛰어난 교육학자들과 박사 사교육 업체들을 교육정책개혁위로 만들어 전인적인 교육제도를 만들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학입시를 왜 지옥시로 만들었니요 이건 한마디로 일제의 구습을 답습하는건 빨리 청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겠죠 잘못된 습관의 교육이였다면 한시라도 빨리 고치는게 맞죠 상대평가보다 절대평가로 인재를 양성하여 모두가 어느정도는 실력을 가진 인재를 배출하여 국가발전을 도모하기를 바랍니다 대학 가고 싶은 사람은 전부 입합시켜주고 절대평가로 졸업시켜주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잘못된 교욱방식인 주입식은 끝내기 바랍니다
저도 중고등6년을 영어를 배웠는데 영어학박사 과정 이였나요 지금도 영어로 말한마디 못하는데 문법에 치중한 교육은 잘못된 교육이나 판단되지 않나요 교육방식이나 대입같은 정책이 수정되고 전인적인 교육으로 인재양성으로 국가발전의 기틀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참 고치고 바꾸고 개혁해야 될것은 많은데 기존 기득권에 막혀 있는 대한민국의 앞닐은 암울 하군요
2.주택정책은 국가가 조금만 신경쓰면 2~3천만호도 공급할수 있는데 눈에 보이는데 안볼려고 하는것 같네요 이것도 기득귄과 가진자의 반발에 막혀있죠 어떻게 보면 의지가 없다고 보이네요 제가 건설현장 안 40여년 일하면서 느낀건 정부의 무능함으로 보이네요
3.현재 경제시장의 꽃인 주식시장도 불공정의 끝판왕이군요 개인투자와 기관 외국인의 공매도의 규정은 개인은 기관과 외국인들에게 돈을 주라는 어처구니 없는 국가의 기울어진 정책의 대표젝인 실책이죠 세금이나 더거둘려고 종합세나 추가하여 미래세대나 개인을 위한 정책은 하나도 없죠
4.노동정책은 문재인 정권의 대표적인 실패죠 공정하고 노동자를 위한다는 52시간제가 어떤 악폐를 초래했는지도 모르는 무능함을 떠나 최저노동자들의 삶을 더욱 쪼들리게 만든 법인란걸 관가 했죠 대기업이나 관공서나 위한 법이죠 우리나라 노동자의 절반이상인 1000만명 이상이 일당노동자들인건 아시나요 왜 일당노동자들이 52시간제로 고통받아야 하나요 삼성 엘지 SK공장 짓는 대기업에 일당제로 일한다고 같은대우 받지도 못하면서 통제를 받아야 하나요 52시간로 일당제의 능력급이 사라졌으니 일당노동자들의 월급여가 50~80%가 줄어든것은 아시나요 코로나 오기전 이걸 시행하라고 업체들에게 강요하여 건설현장 주변 지역상권이 먼저 무너진것도 아시나요 전국의 건설현장을 떠돌며 능력급으로 더많이 받은 급여를 지역경제에 이바지 했던돈들이 줄어드니 지출을 줄일수 밖에 없어서 벌어진 일인데 더큰코로나로 잊혀져 버렸죠 그리고 일당노동제들의 일자리를 뺏았고 탄압하고 불법적으로 탄생한 민주노총은 투명한 감사를 실시하고 적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5.제발 국회의원과 장차관 이하 지자체장과 지자제 의원들도 자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는 법이 있어야 겠군요 한마디로 국민의 일꾼으로 일하겠다면서 뭘하나요 당리당락에 움직이는 인형노릇 그만둔때도 되지 않았나요 자차나 대중교통을 직접이용해보면 개선할것이 수두룩하게 보일텐데 내로남불의 끝판왕들이죠 현 교통체계는 신호체계만 개선해도 도로건설 두배의 효과를 볼수도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제발 발로 뛰는 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