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뿌연 증상으로 눈을 병원을 찾고 백내장진단을 수술했습니다.

실비를 믿고 3월 말 수술받았고 백내장 치료목적으로 시행된 수술이라는 수술 집도의 수술확인서와 기타 필수 서류등을 첨부했으나 제3의료 기관 자문동의서를
동의하지 않으면 지급하지 않는다고 하고 1달이 지나도록 실손보험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10년간 보험료가 3배씩 올라도 성실히 납부해왔고 약관에도 백내장 단계에 따라 보험급을 지급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백내장 단계에 따른 지급과 제3의료자문 동의가 필요하다는 약관은 어디에도 있지 않습니다.

만약 규정이 생기거나 법이 있다면 고객에게 먼저 고지해야 할 의무가 있는 보험사측에서는 보험금 성실히 납부하고 보험회사와 병원을 믿고 수술한 환자에게 약관에도 없는 백내장 단계와 제3의료자문 동의를 얘기하며 보험금 지급을 하지않는 삼성생명과 수수방관하며 보험사 편을 드는 금강원을 고발합니다.

매년 실손보험을 올리고 코로나로 사고가 없어 보험사는 때아닌 호황으로 피같은 돈으로 상여금 잔치를 한다고 합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01/20220112443568.html

그러면서 신문사나 여론 금강위 등 전방위 로비를 통해 저희같은 수술환자들을 사기꾼으로 몰고 아무런 설명없이 지급을 하지않는 보험사 금강위를 꼭 처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