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는  보험사에
성실히 보험료 낸 죄 밖에 없습니다
갱신이. 되어도 훗날 큰  질병 이나 큰 수술 을
대비해서 꼬박꼬박 없는살림에
충실햇습니다.

나이60에 뿌예진 눈  불편해서
안경점 을 전전긍긍 대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했는데

결재가. 1000만원
헉.
병원 결재금액 부터 문제 있는거 아닌지요
무슨 렌즈 가 하나에 530만 원 ~~~

어쨌거나 수술을 했고
믿고 힘이 될거라 생각하고 청구한
흥국화재 의 실비는 자문동의 거부로
심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돈은 못받고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실비를 받을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금융감독원 도대체 뭐하는곳입니까

방관만 하고 해결안하고
무응답이 말이되는지요. ??

힘없는 일반 시민들을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