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지급지연되도 착실히 보험료납입하는 고객우롱하는 KB손해보험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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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마다 갱신되는 부담스런 보험료를 가져 가는 이유는 딱 하나. 앞으로도 계속 의료비는 올라갈꺼구 새로운 의료기술로 비급여 부담이 많을것을
예상하고 돈없는 서민인 저는 죽어라 유지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전문의의 소견으로 전문의의 진단으로 수술을 받은 백내장은 약관관 상관없이. 수술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사회이슈가 되고 있다는 이유로
또 다른 전문의의 수술후 소견을 받아야만 심사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그 "고객님"이란 친절한 소리를 듣다가 보험금 청구하니 하루 아침에 등돌리고, 사기꾼으로 몰고 가는 KB 손해 보험을 고발합니다.
태어나 처음, 내용증명을 받아 봤고, 태어나 처음으로 꺼릴것 없으면 자문동의를 하라는 그게 최선인양 불쾌감을 주면서 고객한테 반 강제적인 말을 일쌈는
심사과의 과장, 센타장을 다 고발합니다.